홍경래 농협화성시지부장이 9월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홍경래 지부장은 지난해 화성시지부장 부임후 전국최초로 '화성시 농업인 포럼'을 통한 농업인간 네트워크를 구축, 6차례에 걸쳐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간 정보공유에 기여했다.
특히 올여름 몰아친 가뭄과 폭염 피해에도 농가지원(17년 62억원, 18년 73억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지역문화 축제및 행사를 통한 쌀 브랜드 홍보로 지역발전에도 앞장섰다.
홍 지부장은 또 올해 화성시연합사업단 신설로 지역 농업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홍 지부장은 수원유신고와 서울대를 졸업한뒤 지난 95년 농협에 입사했다.
홍경래 지부장은 지난해 화성시지부장 부임후 전국최초로 '화성시 농업인 포럼'을 통한 농업인간 네트워크를 구축, 6차례에 걸쳐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간 정보공유에 기여했다.
특히 올여름 몰아친 가뭄과 폭염 피해에도 농가지원(17년 62억원, 18년 73억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지역문화 축제및 행사를 통한 쌀 브랜드 홍보로 지역발전에도 앞장섰다.
홍 지부장은 또 올해 화성시연합사업단 신설로 지역 농업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홍 지부장은 수원유신고와 서울대를 졸업한뒤 지난 95년 농협에 입사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