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서장·이정래)는 지난 7일 2층 소회의실에서 선부119안전센터 이신웅 지방소방사를 8월의 우수소방관으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신웅 지방소방사는 지난 2015년 11월 3일자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소방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분야 4인 조법 참가, 경기도 자위소방대 경연대회 훈련 교관으로 참가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정래 서장은 "적극적인 소방 활동으로 우수소방관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신웅 지방소방사는 지난 2015년 11월 3일자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소방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분야 4인 조법 참가, 경기도 자위소방대 경연대회 훈련 교관으로 참가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정래 서장은 "적극적인 소방 활동으로 우수소방관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