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축제는 이천시장애인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증진과 소외된 이웃에 헌신해온 사회복지유공자 및 종사자 18명에게 표창을 함으로써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2회 이천사회복지가요제를 개최, 사회복지실천 현장 종사자 및 이용자 등으로 구성된 12개 팀의 열띤 경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 근무하면서 겪는 다양한 업무 스트레스 등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화합의 장이 되어있며, 앞으로도 상호 협업하여 이천시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엄태준 시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천과 이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쓰면서,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축제는 이천시장애인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증진과 소외된 이웃에 헌신해온 사회복지유공자 및 종사자 18명에게 표창을 함으로써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2회 이천사회복지가요제를 개최, 사회복지실천 현장 종사자 및 이용자 등으로 구성된 12개 팀의 열띤 경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 근무하면서 겪는 다양한 업무 스트레스 등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화합의 장이 되어있며, 앞으로도 상호 협업하여 이천시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엄태준 시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천과 이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쓰면서,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