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의장·조한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오산·평택·안성 노·사·정 대표자들의 권역별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권역별 연찬회에서는 오산·평택·안성 3개시 한국노총 관계자 및 조합원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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