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 주관 '2018 이천시 교직원 한마음 배구대회'에서 효양중학교(교장·박노진)가 우승을 차지했다.
교직원의 건강한 교직문화 조성 및 학교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대회는 이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교가 4개조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각 조 1위가 결선을 펼쳤다.
지난 14일 이천중학교에서 치러진 결선에 진출한 학교는 설봉중, 이천중, 장호원중, 효양중으로 퇴근하고 모인 교직원들은 열정을 불태우는 선수로, 소리 높여 격려하는 응원단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효양중학교는 사제동행 배구 프로그램을 운영. 이천교육지원청 2018 정다운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대상교로 선정되어 배구 관련 장비를 구비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이 배구를 통해 사제지간의 정을 북돋우고 있다.
교직원의 건강한 교직문화 조성 및 학교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대회는 이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교가 4개조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각 조 1위가 결선을 펼쳤다.
지난 14일 이천중학교에서 치러진 결선에 진출한 학교는 설봉중, 이천중, 장호원중, 효양중으로 퇴근하고 모인 교직원들은 열정을 불태우는 선수로, 소리 높여 격려하는 응원단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효양중학교는 사제동행 배구 프로그램을 운영. 이천교육지원청 2018 정다운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대상교로 선정되어 배구 관련 장비를 구비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이 배구를 통해 사제지간의 정을 북돋우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