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장은 경찰대 3기로 경찰에 입문해 총경 시절 시흥경찰서장과 서울 정보2과장, 서울 혜화경찰서장, 대통령 기획비서관실 파견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거쳤으며 경무관 임용 이후 충북청 2부장을 지낸 뒤 영국에서 국외연수도 마쳤다.
기본에 충실하고 공정한 경찰을 강조해 왔으며 사회적 약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심이 강해 부하 직원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고 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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