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중점학교인 인천예일고등학교와 인천 교육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모임인 인천교육사랑회가 17일 인천예일고 회의실에서 교육협력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인천교육사랑회는 이상연 인천교육사랑회 대표를 중심으로 화가를 꿈꾸는 이 학교 학생들의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 기부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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