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지난 17일 '제2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총 29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오산시 통합방위협의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11건 ▲도시관리계획(대로3-7호선)결정(폐지)안 등이다.
장인수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경제 활동,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만큼 앞으로 신중한 검토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및 채택할 예정"이라며 "선진사례 벤치마킹, 현장방문 등 각종 의정활동 과정에서 집행부에 요구한 사항들에 대해 적극 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명철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이상복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오산시 통합방위협의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11건 ▲도시관리계획(대로3-7호선)결정(폐지)안 등이다.
장인수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경제 활동,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만큼 앞으로 신중한 검토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및 채택할 예정"이라며 "선진사례 벤치마킹, 현장방문 등 각종 의정활동 과정에서 집행부에 요구한 사항들에 대해 적극 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명철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이상복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