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추석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양평의 이미지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군이 관리하는 국지도 및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147개 노선 809㎞에 대해 지난 9월초부터 하반기 제초예산 9천100만원을 투입, 12개 읍·면 도로변 제초작업과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 또 도로상태가 불량한 국지도 1개 노선 등 7개 노선에 도로포장·차선도색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군은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실시해 포트홀 등 소규모 도로 포장 파손부분을 즉시 정비하고, 배수로 및 도로안전 시설물 점검·정비를 통해 귀성객의 통행불편이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광흠 건설과장은 "명절을 맞아 양평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이 관리하는 국지도 및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147개 노선 809㎞에 대해 지난 9월초부터 하반기 제초예산 9천100만원을 투입, 12개 읍·면 도로변 제초작업과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 또 도로상태가 불량한 국지도 1개 노선 등 7개 노선에 도로포장·차선도색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군은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실시해 포트홀 등 소규모 도로 포장 파손부분을 즉시 정비하고, 배수로 및 도로안전 시설물 점검·정비를 통해 귀성객의 통행불편이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광흠 건설과장은 "명절을 맞아 양평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