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동장·김태영)·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유상기)는 지난 19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추석 선물을 했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100가정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 1장(5만 원)씩 전달했다.
또 30가정에는 추석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했다.
경로당 10개소에도 쌀 20㎏씩 지원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100가정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 1장(5만 원)씩 전달했다.
또 30가정에는 추석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했다.
경로당 10개소에도 쌀 20㎏씩 지원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