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회장·최성국)는 20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한 건강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최성국 시협의회장과 협의회 지도자들은 권선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명절음식을 준비해 식사를 대접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가족과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 세류3동서 식사 봉사
입력 2018-09-20 21:05
수정 2018-09-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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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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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회장·최성국)는 20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한 건강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최성국 시협의회장과 협의회 지도자들은 권선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명절음식을 준비해 식사를 대접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가족과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