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연맹장·경혜영)은 최근 용인의 한 놀이공원을 찾아 일반청소년 및 걸스카우트 대원, 지도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이스페인팅, 행택 및 손거울, 스티커타투, 나만의 에코 손거울 만들기, 청소년위원회자치활동 등 다양한 부스활동이 전개됐다.
경혜영 연맹장은 "일반청소년 및 대원, 지도자들에게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지도하고 청소년의 건전여가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이스페인팅, 행택 및 손거울, 스티커타투, 나만의 에코 손거울 만들기, 청소년위원회자치활동 등 다양한 부스활동이 전개됐다.
경혜영 연맹장은 "일반청소년 및 대원, 지도자들에게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지도하고 청소년의 건전여가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