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11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일부터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에서 진로탐색활동을 지원이 목적이다.
연천·청산중 등 64명 학생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관내 직업 체험처 총 12곳에 1~6명 단위로 방문해 일일형 직업 실무체험을 했다.
이들은 군인, 제빵사, 수의사, 의료인, 바리스타, 유치원교사, 보육교사, 헤어 디자이너, 상담사, 자동차 정비사, 헬스트레이너, 공무원 등 직업인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진로교육을 경험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유학년제 안정적 정착과 더불어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지난 10일부터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에서 진로탐색활동을 지원이 목적이다.
연천·청산중 등 64명 학생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관내 직업 체험처 총 12곳에 1~6명 단위로 방문해 일일형 직업 실무체험을 했다.
이들은 군인, 제빵사, 수의사, 의료인, 바리스타, 유치원교사, 보육교사, 헤어 디자이너, 상담사, 자동차 정비사, 헬스트레이너, 공무원 등 직업인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진로교육을 경험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유학년제 안정적 정착과 더불어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