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서장·변관수)가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의 일환으로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 순찰대는 순찰차량이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 주택가 및 주민이 순찰을 요청한 탄력순찰 지역 등을 꼼꼼하게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을 만나 소통활동을 하면서 순찰이 필요한 지점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범죄예방 홍보까지 적극 실시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매주 1회(금) 오후에는 경찰 및 시민 협력단체 10여명이 함께 '자전거 합동순찰 DAY'를 운영해 자전거 순찰 홍보 및 가시적 방범 효과를 높이고 있다.
변관수 서장은 "가을철 자전거 순찰을 활성화하여 관내 구석구석 세심한 순찰 및 주민소통활동으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순찰대는 순찰차량이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 주택가 및 주민이 순찰을 요청한 탄력순찰 지역 등을 꼼꼼하게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을 만나 소통활동을 하면서 순찰이 필요한 지점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범죄예방 홍보까지 적극 실시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매주 1회(금) 오후에는 경찰 및 시민 협력단체 10여명이 함께 '자전거 합동순찰 DAY'를 운영해 자전거 순찰 홍보 및 가시적 방범 효과를 높이고 있다.
변관수 서장은 "가을철 자전거 순찰을 활성화하여 관내 구석구석 세심한 순찰 및 주민소통활동으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