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주민 최순종(61) 씨와 법무법인 안다 조용주 대표 변호사가 22일 남동구노인복지관을 찾아와 10㎏들이 쌀 60포를 후원했다.
최순종 씨는 "지역 내 소외 받는 노인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했고, 조용주 변호사는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살아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후원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