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종선)가 9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400만원을 후원했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겨울철 보양 식품 선물 꾸러미를 구입해 지역 노인 80여 명에게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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