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헌표(사진) 이천시의회 의장은 "국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이번 대회에 최다 775팀 1천6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이어 "오늘 선의의 시합 속에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이천시와 임금님표 이천쌀이 기분 좋은 추억의 하나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홍 의장은 "앞으로 시의회에서도 배드민턴이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으며 최고의 생활체육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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