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총재·이길여) 봉사단원 75명과 어머니 봉사자 5명이 지난 17일 연수3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김장 봉사 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9시 배추를 나르고 김장을 담그는 일부터 시작해 김치를 포장해 홀몸노인, 장애인 5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단은 오는 24일에도 미추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김장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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