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73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권 최고의 정론지 경인일보가 다음달 2일 제38기 수습기자 공채 필기시험을 진행합니다. 이번 필기시험에는 엄격한 서류전형을 통과한 190명의 도전자들이 참여합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이후 밀착면접과 최종면접을 통해 언론인이 갖춰야 할 인성과 적성, 능력을 평가받게 됩니다.
경인일보의 수습기자 공채는 엄정한 심사와 수준 높은 시험내용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제38기 공채에서도 수도권 최고 정론지의 면모를 재확인할 것입니다.
한국 언론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당찬 도전자들의 꿈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응원합니다.
■ 필기시험
-일시 : 12월 2일(일) 09:00 ~ (오전 8시 40분 입실완료) ※09:00이후 입실 불가
-장소 : 수원효원고등학교(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336, 구주소: 매탄3동 1154)
-준비물 : 응시표(본인출력후 지참),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필기구(흑색볼펜이나 플러스펜) 필히 지참
■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 지면 및 홈페이지 추후 발표
※문의 : 인사총무부 (031)231-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