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경인봉사대상 [제 37회 경인봉사대상]소방 공무원 부문|주강철 경기북부소방본부 지방소방장 '구급대원 폭행피해 저감' 큰 기여 입력 2018-11-25 20:43 수정 2018-11-25 20: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1-26 2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강철(38·사진) 지방소방장은 지난 200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4년간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타의 모범이 됐고,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 왔다. 특히 구급대원 폭행피해 예방을 위해 주취자 구급활동 매뉴얼 작성과 모욕죄 적용 계획 등을 수립해 대원들의 폭행피해 저감에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도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저조한 경기북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해 도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와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