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외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자 인천국제교류센터를 통해 영어를 배워 우리나라 가정집을 홍보하는 홈스테이 일종의 홈비지트를 실천하기도 했다.
특히 인천영양교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자체적으로 봉사동아리를 결성, 지속적으로 식생활 개선 및 식품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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