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는 최근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연수지사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점심을 대접했다.
조성규 지사장은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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