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 예술대학 학생들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영구임대아파트를 방문해 벽화그리기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봉사는 지난 17~18일, 24~25일 주말 4일간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김종우)과 목련주공관리소(소장·조문환) 공동 주관으로 실시했다.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싶은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예술대학 소속 회화, 디자인, 작곡, 체육 전공 등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밝은 느낌을 주기 위해 해바라기, 코스모스, 기차 등을 그렸다.
아파트 주민들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따뜻한 차와 귤, 김밥, 간식 등을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천대 예술대학 학생들은 2015년부터 초등학교,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벽화봉사는 지난 17~18일, 24~25일 주말 4일간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김종우)과 목련주공관리소(소장·조문환) 공동 주관으로 실시했다.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싶은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예술대학 소속 회화, 디자인, 작곡, 체육 전공 등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밝은 느낌을 주기 위해 해바라기, 코스모스, 기차 등을 그렸다.
아파트 주민들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따뜻한 차와 귤, 김밥, 간식 등을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천대 예술대학 학생들은 2015년부터 초등학교,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