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시장·한대희)와 한세대학교(총장·김성혜)가 공동 주최한 '청년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달 29일 한세대 본관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3월 정부의 청년고용대책에 부합하기 위해 본교 재학생과 인근 지역 청년에게 취·창업 정보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도권 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을 위한 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력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면접 메이크업, 적성검사 부스 등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3월 정부의 청년고용대책에 부합하기 위해 본교 재학생과 인근 지역 청년에게 취·창업 정보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도권 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을 위한 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력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면접 메이크업, 적성검사 부스 등이 마련됐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