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인천지원(지원장·김철영)은 최근 남동구 구월4동 무료급식센터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금융교육과 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 인천지원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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