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도자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도예고등학교 15기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가 이천 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한국도예고등학교(학교장 남진영)는'같은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청년도예가들'을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 15기 학생들의 졸업기념 전시회가 이천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도예고 졸업전시회에는이천교육지원청 김지환 교육장,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 대한민국명장(김세용, 유광열, 서광수, 김복한, 장영안), 신둔면장 심관보, 한국도예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각 계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졸업생들과 학부모 및 교직원의 수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졸업전시회에서 학생들은 한국도예고 3년간의 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그 간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선보임으로서 우수한 기량을 대,내외에 자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회장에는 같은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청년 도예가 68명이 각기 다른 이야기로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물레, 조형, 석고 캐스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한 150여 점의 최고 수준의 도예 작품을 만날 볼수 있다.
한국도예고등학교는 도자기의 고장 이천에 위치한 대한민국 유일의 도예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서 2002년 개교 이래 수많은 숙련 도예장인을 배출하는 명문 학교이다.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시도와 지역을 뛰어넘는 학생 간 활발한 교육활동과 교류활동으로 항상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 심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대한민국 명장공방, 비즈쿨 선도 학교, 취업 역량 강화 선도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함께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활발한 교육특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해외 교류 전시, 해외 작가 초청 워크샵, 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예고등학교(학교장 남진영)는'같은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청년도예가들'을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 15기 학생들의 졸업기념 전시회가 이천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도예고 졸업전시회에는이천교육지원청 김지환 교육장,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 대한민국명장(김세용, 유광열, 서광수, 김복한, 장영안), 신둔면장 심관보, 한국도예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각 계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졸업생들과 학부모 및 교직원의 수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졸업전시회에서 학생들은 한국도예고 3년간의 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그 간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선보임으로서 우수한 기량을 대,내외에 자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회장에는 같은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청년 도예가 68명이 각기 다른 이야기로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물레, 조형, 석고 캐스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한 150여 점의 최고 수준의 도예 작품을 만날 볼수 있다.
한국도예고등학교는 도자기의 고장 이천에 위치한 대한민국 유일의 도예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서 2002년 개교 이래 수많은 숙련 도예장인을 배출하는 명문 학교이다.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시도와 지역을 뛰어넘는 학생 간 활발한 교육활동과 교류활동으로 항상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 심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대한민국 명장공방, 비즈쿨 선도 학교, 취업 역량 강화 선도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함께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활발한 교육특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해외 교류 전시, 해외 작가 초청 워크샵, 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