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신임 소장은 아주대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호주 정부 장학금으로 멜버른대에서 유전단백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이뮤노포지(주) 공동 대표로 인공지능,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 소장은 "앞으로 한국인의 유전체 분석을 바탕으로 유전체의학 연구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연구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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