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조현준)는 인천학술진흥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학금은 인천학술진흥재단 장학회에서 선정하는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재원으로 활용된다.
조현준 본부장은 "인천시 교육금고 은행으로서 인천지역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자라는 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7년 연속 1위 은행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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