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 보안과장으로 있던 2014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인천청 개청 이래 첫 경무관 배출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인천청 2부장, 전북청 2부장, 부천원미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총경 시절에 남동경찰서장, 강화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장은 경찰 경력의 상당 부분을 인천에서 보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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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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