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첫 지휘관으로 남동경찰서에 부임했다.
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울청 홍보담당관, 관악경찰서장, 서울청 국회경비대장, 강원청 홍보담당관, 강원 횡성경찰서장, 충남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지냈다.
강서경찰서 정보과장, 서초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을 거쳤다. 조직내 신망이 투텁다는 평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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