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신낭현 도의회 사무처장… 깔끔한 일처리로 신망 두터워 신임 경기도 실·국장 프로필 입력 2018-12-30 20:42 수정 2018-12-30 20:4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12-31 2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신낭현(54·사진) 신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1995년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항만물류과장·투자진흥과·경제기획관, 연천군 부군수, 파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직전에는 보건복지국장을 맡아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사업인 청년배당 등을 총괄했다. 확실한 일 처리로 동료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미국 뉴저지대 도시지역학 석사다.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