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8일 오후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 조성과 관련한 제2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학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활동가 등 관광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만들어진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 세트장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 발굴, 홍보 마케팅 전략,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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