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 고용복지센터에서 근로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1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강민기 차장의 진행하에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공공근로사업 안전작업수칙 준수, 재해발생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안전한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발생이 없는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강민기 차장의 진행하에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공공근로사업 안전작업수칙 준수, 재해발생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안전한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발생이 없는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