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로타리클럽(회장·박용수)은 11일 가평군청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1979년 창립한 가평 로타리클럽은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중·고·대학생 장학금 지급·사랑의 집 고쳐 주기, 환경운동, 해외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봉사와 기부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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