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C 톤업크림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HC는 최근 '아우라 시크릿 톤업크림'을 출시했다. AHC 톤업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가 환해지고 결점을 매끈하게 가려주며, 생기있게 화사한 핑크빛 피부톤을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한 화장품이다.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와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저분자 콜라겐과 녹색쌀 청미수로 이뤄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감을 채워준다.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 체형으로, 크림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 촉촉한 사용감과 고른 밀착력을 선사하고, 그물망 구조로 피부 표면의 화이트닝 성분을 오랫동안 잡아줘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꽃 모양을 형상화한 커버 파우더는 빛의 산란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름과 모공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무엇보다도 피부에 바르는 순간 피부가 몰라볼 정도로 맑아지면서 어두운 피부도 담백하게 해주는 것.
AHC 측은 이와 관련해 "톤업크림에는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가 함유돼 광채와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