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CC 여주공장(공장장·김선진)은 여주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원을 기탁했다.
(주)KCC 여주공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한편, (주)KCC는 지난해에도 여주시에 4억 원을 기부해 소외계층 집수리와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등 20여 가지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