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수택자율방범대(대장·정경찬)는 지난 21일 라면 50박스를 수택1동에 전달했다.
수택자율방범대는 현업에 종사하는 대원 15명이 회비를 걷고 찬조를 받아 기금을 모금하여 지난 2017년부터 수택1동 주민센터에 라면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수택자율방범대는 대원들이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수택동 지역 순찰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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