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서장·이선영)는 지난 23일, 24일 이틀간 북변 목동리 배터 유원지에서 겨울철 수난구조장비 운용법 및 구조기술 습득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수난구조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수난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등 안전교육,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수난 구조 장비 사용법 훈련(교육), 겨울철 익수자 인명 구조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수난구조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수난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등 안전교육,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수난 구조 장비 사용법 훈련(교육), 겨울철 익수자 인명 구조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