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1세기 자동차운전학원

경기 광주에 소재한 하남21c자동차운전전문학원(원장·이세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이웃사랑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 원장과 전직원은 퇴촌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인 '맑은샘 노인센터'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숙소청소 및 노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곳은 노인들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으로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곳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