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박인서)는 최근 설을 앞두고 선학 및 연수 종합사회복지관에 각 백미 700㎏, 떡국 떡 200세트(2㎏들이)를 후원하고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참여해 임대아파트 입주민 18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봉사를 했다.
30일에는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어르신 행복잔치'에 참여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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