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는 새로운 구민이 되는 영통아이파크캐슬 입주민을 위한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태장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아이파크캐슬 아파트 단지 내 관리사무소 내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이사 후 꼭 해야 할 전입신고와 필요한 증명서 발급방법, 공공기관현황 그리고 태장동 도로명주소 안내도,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등 전입 주민에게 필요한 내용이 제공된다.
지준만 종합민원과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에 편의 제공 및 입주민이 조기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아이파크캐슬2단지는 2월에 1천162세대, 1단지는 4월에 1천78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태장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아이파크캐슬 아파트 단지 내 관리사무소 내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이사 후 꼭 해야 할 전입신고와 필요한 증명서 발급방법, 공공기관현황 그리고 태장동 도로명주소 안내도,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등 전입 주민에게 필요한 내용이 제공된다.
지준만 종합민원과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에 편의 제공 및 입주민이 조기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아이파크캐슬2단지는 2월에 1천162세대, 1단지는 4월에 1천78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