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8일 가평소방서(서장·이선영)를 찾아 주요 업무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월 취임한 조 본부장은 업무 확인 및 직원 격려차 북부 소방관서를 방문 중이다.
이날 가평소방서는 설악 119안전센터 신축, 청평 119 지역대 이전 신축, 북면 119 지역대 청사 리모델링 건의, 정월 대보름 전후 특별경계근무 및 소방력 지원, 2019년 겨울 축제장 119 수호천사 운영 등의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조 본부장은 "119 정신은 친절과 봉사이며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국민을 위한 봉사인가?'를 먼저 생각해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2월 취임한 조 본부장은 업무 확인 및 직원 격려차 북부 소방관서를 방문 중이다.
이날 가평소방서는 설악 119안전센터 신축, 청평 119 지역대 이전 신축, 북면 119 지역대 청사 리모델링 건의, 정월 대보름 전후 특별경계근무 및 소방력 지원, 2019년 겨울 축제장 119 수호천사 운영 등의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조 본부장은 "119 정신은 친절과 봉사이며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국민을 위한 봉사인가?'를 먼저 생각해 달라"고 강조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