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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봉 독자불만처리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김기웅 한국경제 사장)는 21일 제133차 이사회를 열어 한기봉 전 인터넷한국일보 대표이사를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한 위원은 198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국제부장, 문화부장, 편집부국장을 거쳤으며, 인터넷한국일보 대표이사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강희기자 hika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