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 13곳을 방문하는 등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정 군수는 지난 25일 농업법인회사 웰팜넷(주)(대표·양승기), 농업법인회사 리뉴얼라이프(대표·장익순), 고려인삼연구(주)(대표·노옥희), 광이원(대표·이종학) 4곳을 방문하는 등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중소기업을 순회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각종 규제와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업을 키워나가는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관내 기업이 전국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현장순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경기신보 정책자금 지원, 경기과학경제원을 통한 새로운 생산품 디자인 및 특허출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정 군수는 지난 25일 농업법인회사 웰팜넷(주)(대표·양승기), 농업법인회사 리뉴얼라이프(대표·장익순), 고려인삼연구(주)(대표·노옥희), 광이원(대표·이종학) 4곳을 방문하는 등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중소기업을 순회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각종 규제와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업을 키워나가는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관내 기업이 전국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현장순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경기신보 정책자금 지원, 경기과학경제원을 통한 새로운 생산품 디자인 및 특허출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