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산산업이 27일 안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수산나네집'을 방문해 쌀 20㎏짜리 20포와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대집 (주)지산산업 대표이사 최연화 수산나네집 원장, 양운석 도의원, 이은규 대덕면장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와 7일 안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수산나네집을 방문해 생필품과 연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시설이 있다는 소식에 작은 성의를 모왔다"며 "수산나네집이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 원장도 "필요할 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입소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전달식에는 김대집 (주)지산산업 대표이사 최연화 수산나네집 원장, 양운석 도의원, 이은규 대덕면장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와 7일 안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수산나네집을 방문해 생필품과 연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시설이 있다는 소식에 작은 성의를 모왔다"며 "수산나네집이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 원장도 "필요할 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입소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