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 강천면주민지원협의체 협약 체결

여주시가 강천면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문광종)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주시·강천면주민지원협의체 주민지원기금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여주시와 강천면 주민들은 매립장 사용을 연장하고 시는 2019년부터 2033년까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지원기금으로 매년 7억원씩 강천면을 지원키로 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