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부회장 선임은 발행인 변경으로 발생한 결원에 따라 충원된 것이다. 이 부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 정기총회까지다.
이 부회장은 대구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로마 그레고리안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교황청 종교간 대화평의회 아시아 담당관, 대구가톨릭대 신학대 교수, 성김대건본당 주임신부, 매일신문 부사장을 거쳐 현재 매일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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