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청장·이상로)은 4일 '소통·공감 2019년 외사경찰 워크숍'을 열었다.
인천경찰청 외사경찰 70여명은 '외사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이날 워크숍에서 체류 외국인 증가 등 외사환경 변화에 맞는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외사경찰은 외국인 범죄 예방·수사, 체류 외국인 대상 다문화 치안활동, 공항만 보안검색 지도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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