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K-water 찾아가는 판로개척단 구매상담회'를 올해 총 5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2시에는 과천시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부문 대회의실에서 'K-water 찾아가는 판로개척단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물산업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의 토목과 환경·기계·전기·전자통신 등 전문분야 판로개척단과 24개 중소기업이 1대 1 구매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매상담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적 사항과 개선점 등 정보를 교류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만재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장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로 이끌어 가는 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8일 오후 2시에는 과천시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부문 대회의실에서 'K-water 찾아가는 판로개척단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물산업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의 토목과 환경·기계·전기·전자통신 등 전문분야 판로개척단과 24개 중소기업이 1대 1 구매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매상담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적 사항과 개선점 등 정보를 교류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만재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장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로 이끌어 가는 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