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안경애)은 19일 대회의실에서 '2019 경기꿈의학교 안양과천 운영주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경기꿈의학교(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마중물 꿈의학교) 간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 및 개교 준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주체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안양과천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23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48교, 마중물 꿈의학교 8교로 총 78교로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2019 경기꿈의학교는 다음달 5일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꿈의학교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을 통해 운영주체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발적 성장을 하게 된다.
또 올해부터 경기꿈의학교 사업비를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예산 집행 업무가 간소화된다.
안경애 교육장은 "2019년은 경기꿈의학교 간 네트워킹 구축과 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한 운영주체들의 역량 강화로 꿈의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경기꿈의학교(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마중물 꿈의학교) 간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 및 개교 준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주체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안양과천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23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48교, 마중물 꿈의학교 8교로 총 78교로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2019 경기꿈의학교는 다음달 5일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꿈의학교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을 통해 운영주체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발적 성장을 하게 된다.
또 올해부터 경기꿈의학교 사업비를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예산 집행 업무가 간소화된다.
안경애 교육장은 "2019년은 경기꿈의학교 간 네트워킹 구축과 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한 운영주체들의 역량 강화로 꿈의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